가도 딱히 후회없을 만한 곳
엉클 부대찌개(부대찌개)
육대장(육개장)
춘천닭갈비(닭갈비, 점심만 가봄)
더줌소(소고기 구이)
고봉민 김밥(분식)
홍콩반점(짬뽕 위주 중식)
다래짬뽕(위와 같음)
안도스시(초밥)
또봉이통닭(치킨)
신전떡볶이(떡볶이)
어른들의 사춘기(이자카야, 모듬튀김 좋아함, 나머지는 그냥 그렇다고 함)
김밥천국(분식)
김가네(분식)
콜마르(빵집)
파리바게뜨(빵집)
롯데리아(햄버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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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이나 가격이 왠지 모호한 곳
후루룩손칼국수(칼국수, 낙지볶음)
죽동스시(초밥)
타볼라타(파스타)
어명이오(명태구이, 오징어 두루치기)
썬더치킨(치킨)
착한참치(참치 위주)
다온(브런치카페, 디너는 파스타 위주)
일월갈비
etc(상호가 etc임, 카페+맥주+식사)
바울아저씨(끓여먹는 떡볶이)
아뮤즈부쉬(브런치카페, 덮밥 등도 있음)
신통치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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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적으로 그냥 그런 곳
용우동(일본가정식...? 프랜차이즈니까 알 거라고 봄)
양화리(양꼬치, 훠궈 등)
새로 생긴 수육국밥집(이름 모름, 순대가 맛이 없음)
민물새우손수제비 파는 곳(이름 모름, 무미함, 사장님이 아주 친절)
뚜레쥬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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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동에 수제버거 집 하나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아니면 버거킹이라도.
그리고 프랜차이즈는 다른 지역 프랜차이즈와 비교해서 위치를 정한 곳이고 내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인지 아닌지에 의한 것이 아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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